제 블로그의 포스팅 주제는 나름 웹이나 모바일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는데, 통계를 보면 화장품에 관한 글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검색 키워드 탑 10 중 5개를 바로 그 화장품이 휩쓸고(?) 있으니 말입니다.제 블로그의 수준이 그만큼 별볼일 없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차치하고... 웹의 폭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보의 다양성에 있어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네이버 지식 검색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링크가 아무리 많다 하여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는, 아직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롱테일의 꼬리가 뻗어나갈 수 있는 여지는 아직도 충분하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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