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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떠도는 불평과 불만을 떨어버리고자...
웹의 본래 목적은 Data 자체에 있지 User Interface에 있지 않았다. 그런데 웹이 서비스의 속성을 지니면서 브라우저의 제한적인 UI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근들어 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통사의 무선 인터넷은 어떠한가. Data를 가둬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에 접근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제한적인 UI를 제공할 수 밖에 없는 HTTP/HTML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모바일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본말이 전도되어 있다.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바일 풀브라우저에 대한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전혀 다른 BM과 Data 품질, 잠재력을 가진 두 개의 서비스 도메인을 하나의 채널로 뭉뚱그려 이용하려 드니 뾰족한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다음과 같이 외치고 있다: 무선 인터넷은 이름부터 바꾸고, 무선 인터넷 브라우저는 최상의 Rich UI를 제공하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으로 대치하며, 풀브라우징은 독립적인 서비스로 제공되어야 한다! 즉, 서비스 플랫폼의 영역을 인터넷과 명확히 구분 지음으로써 인터넷에 대한 부담을 덜어버리고, SMS/MMS/IMS/LBS와 같은 휴대폰 만의 경쟁력 있는 기능과 연합하며,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편리한 UI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만 기존의 BM이 사용자에게 호소력을 지닐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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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by 123 at 05/11 소중한 정보글이네요. 저.. by lejw2748 at 03/2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by 진진 at 11/18 꽤나 오래 전에 포스팅한.. by 양사나이 at 09/17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 by krenzer at 09/03 | |||